세븐틴(SEVENTEEN)은 대한민국의 13인조 보이 그룹으로,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세븐틴이라는 그룹명은 13명의 멤버와 보컬팀, 힙합팀, 댄스팀, 3개의 유닛이 모여 하나가 된다는 의미를 담고있다. 2012년 연습생 시절부터 데뷔를 준비해 선배 가수들의 뮤직비디오에 출연 혹은 백댄서로 활동하며 데뷔 전 경험을 키웠다. 그리고 2015년 5월 2일 세븐틴 프로젝트를 거쳐 5월 26일 데뷔 쇼케이스로 데뷔 무대를 가졌으며, 5월 29일 첫 미니 음반 17 CARAT을 발매했다. 2016년 3월 4일부터 3월 25일까지는 세븐틴 공식 팬클럽 'Carat' 1기를 모집하였다. 팬클럽명인 'Carat(캐럿)'은 보석의 질량 단위를 나타내는 영어 단어 'carat'를 사용하여 세븐틴이라는 다이아몬드를 빛내줄 존재 캐럿은 기수가 지날수록 세븐틴의 가치를 높여준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또한 500일을 맞이하여 공식색으로 '로즈쿼츠'와 '세레니티'를 발표하였다.

에이핑크(Apink)는 대한민국의 6인조 걸 그룹으로, 소속사는 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이다. 데뷔부터 7인조로 시작하였으나, 2013년 4월 홍유경이 탈퇴하고 6인조로 재편되었다. 2011년 4월 19일 첫 EP 앨범 Seven Springs Of Apink를 발매하였고, 4월 2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몰라요'로 데뷔하였다. 6월에는 후속곡 "It Girl"로 활동하였다. 그 해 11월 22일 2번째 EP 앨범 'Snow Pink' 를 발매해 "MY MY"로 컴백하였고, 음악방송에서 첫 1위를 하였다. 2012년 5월 9일 첫 정규 앨범 UNE ANNEE를 발매하였고, 타이틀곡 "HUSH"와 후속곡 "BUBIBU"로 활동하였다. 2013년 7월 5일 3번째 EP 앨범 Secret Garden을 발매하였고, "NoNoNo"로 지상파 음악방송에서는 첫 1위를 하였다. 2014년 3월 31일 4번째 EP 앨범 Pink Blossom을 발매해 타이틀곡 "Mr. Chu"로 활동하였다. 2014년 11월 24일 5번째 EP 앨범 Pink LUV를 발매하고 "LUV"로 활동하였다. 그리고, 2015년 4월 19일 데뷔 4주년 기념 디지털 싱글 "새끼손가락"을 발매하였다. 2015년 7월 16일 2번째 정규 앨범 Pink MEMORY 를 발매하였고, "Remember"로 활동하였다.[1] 2016년 4월 19일 데뷔 5주년 기념 디지털 싱글 "네가 손짓해주면"을 발매하였다.[2] 2016년 9월 26일, 작년 앨범 Pink MEMORY의 "Remember" 활동 이후 1년 2개월만에 싱글 "내가 설렐 수 있게"를 발매하였다. 그 날 엠카운트다운에서 새로운 싱글 무대를 선보였고, 10월 23일 인기가요에서의 무대를 끝으로 당해 앨범활동을 마무리하였다. 2016년 12월 15일 스페셜 앨범 Dear를 발매하였다. 스페셜 앨범 "Dear"는 2017년 1월 1일 '인기가요'에서 스페셜 무대를 선보였다.

EXID(이엑스아이디)는 대한민국의 5인조 걸 그룹이다. 2012년 2월 14일 데뷔 쇼케이스로 데뷔 무대를 가졌으며, 본격적인 활동시작은 16일 《엠카운트다운》이다. 데뷔 당시에는 6인조였으나 2012년 4월 30일에 유지, 다미, 해령이 탈퇴하였다. 세 멤버들의 탈퇴 후 소속사를 AB엔터테인먼트에서 바나나컬쳐로 옮겼다. 새 멤버 솔지, 혜린을 영입하여 5인조로 재정비하였다.

세븐(SE7EN, 본명: 최동욱 , 1984년 11월 9일 ~ ) 은 일레븐나인 개인 회사 소속으로 대한민국의 남자 솔로 가수이다. 국민대학교 스포츠산업대학원 스포츠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다. 2003년 1집 《Just Listen》으로 데뷔, 타이틀곡 〈와줘〉로 선풍적 인기를 끌었으며, 2004년 2집 《Must Listen》으로 다시 한번 대중에게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켰다. 2006년 3월 3집 《24/7》으로 컴백하였으며, 2006년 11월에는 4집 《se7olution》을 발표, 타이틀곡〈라라라〉로 활동하였다. 2007년 1월에는 드라마 '궁S'로 연기에 도전한 바 있다. 그 후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2년간의 준비를 거쳐 2009년 3월 싱글 'Girls'를 발표하였다. 이후 2010년 7월 21일에는 미니앨범 《Digital Bounce》를 발표하고 한국에서 활동하였다. 팝스타 에이머리(Amerie)의 3집앨범 타이틀곡 'take control'의 피쳐링을 맡은 경력이 있다. 2012년 2월에는 미니 앨범 '내가 노래를 못해도'를 발표하여 지속적인 인기를 이어갔으며. (군생활내용이 빠짐)전역 후 세븐은 뮤지컬 '엘리자벳'으로 컴백해 많은 관객의 호평을 받으며 뮤지컬 배우로서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DJ DOC은 이하늘 (본명: 이근배), 정재용, 김창렬로 이루어진 대한민국의 3인조 힙합 댄스 그룹이다. 1994년 데뷔 이후 수많은 히트곡을 낳으면서 국민적인 그룹으로 거듭났으며, 동시에 여러 사건 사고에 휘말려 "악동"이라는 이미지로 통하기도 한다. 소속사는 쇼글러브이다. DJ DOC의 DOC는 Dream of Children의 약자로 "꿈을 이룬 아이들"이라는 뜻이다. 원래 "삼총사"란 이름으로도 활동하였다고 밝힌 바 있다

멤버:민주 / 다혜 / 은미 / 유나 2014년 5월29일 ~ 8월 26일 중국 30회 공연(데뷔 전 선공개) 베트남 노동당 초청 한국 문화축제 현 베트남 팬클럽 400명 보유

Boys In Groove 2014년 7월 9일 데뷔한 대한민국의 남성 아이돌 그룹. 표기할땐 B.I.G나 소리내어 읽을 때는 비아이지. 공식 팬덤명은 비기닝.

대한민국의 4인조 보이그룹. 미니앨범 발매 하루전에 강남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쇼케이스로 데뷔했다. 팀명은 메르스가 유행할 때 대중들에게 안좋은 것을 보호해주기 위한다는 뜻으로 지었다. 우선적으로는 남성다움을 뜻하는 Masculine의 줄임말이기 때문에 그룹명은 MASC로, 일반명사 MASK와는 철자가 다르다

당신의 심장을 두근두근! 여섯 소녀들의 첫 번째 파티 [LABOUM] 2014년 여섯 소녀들의 가장 달콤하고 가장 사랑스러운 파티에로의 초대가 시작되었다. 진한 커피 한 모금 후에 살며시 깨문 마카롱처럼 달콤하고 형형색색의 향기를 가진 여섯 소녀들의 첫 번째 파티가 두근거리는 떨림으로 시작됐다 ? 신인 걸그룹 “라붐”(LABOUM) 신인걸그룹 라붐은 그 탄생부터 남다르다. “임창정, 유키스”의 NH미디어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내가네트워크가 오랜 시간 비밀리에 준비해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낸 프로젝트 “라붐’은 윤일상을 비롯하여 국내 최고의 작가진들이 이끄는 내가네트워크의 우수한 음반제작 기획력과 “임창정, 유엔, 파란, 김현성, 양동근”등 다양한 소속 아티스트를 배출해낸 NH미디어의 매니지먼트 노하우가 최상의 시너지 조합을 이루며 만들어낸 그룹으로 출시 전부터 음반시장에서 가장 주목 받는 2014년 슈퍼 신인 이다.

헤일로(HALO)는 2014년 6월 결성된 대한민국의 음악 그룹이다. 이름은 본래 헤일로(HALO)가 광륜, 후광의 뜻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어디서든 존재 자체로 후광이 나는 아이돌 그룹'이라는 뜻으로 재해석했다. 또한 'Hexagon of Absolute Light and the Organization'으로 풀어 '6명이 모여 완벽한 빛을 내는 그룹'이라는 의미도 있다.

앤씨아는 2013년 교생쌤으로 데뷔한 이후 2016년 10월 발표한 첫 번째 정규 앨범까지 다양한 매력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17살 소녀로 데뷔하여 귀엽고 풋풋한 매력을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던 앤씨아는 스물 두 살이 된 지금 헤어진 연인을 그리는 쓸쓸한 감성을 표현하며, 이제는 귀여운 외모가 아닌 뛰어난 가창력과 목소리로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는 보컬리스트로 한 단계 성장했다. ‘New Creative Artist’(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예술가)라는 이름처럼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아티스트 이다.

첫 솔로곡 ‘여자여자해’를 2016년 11월21일 발표. 신곡 ‘여자여자해’는 상큼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의 곡으로 신나는 세미트롯 장르로 여자여자해라는 여성스럽다는 뜻의 구절이 중독성 강한 후렴구로 다가오는 곡이다. 가수 봄이는 오랜 뮤지컬 경험을 바탕으로 깔끔한 무대매너를 선보인다.

1994년생이며 2016년 9월 싱글앨범 [심지]를 발표하였다. 타이틀 곡 심지의 독특한 편곡은 가야금으로 시작되어 클라리넷과의 협연으로 전주를 장식한다. 정통과 클래식 악기의 조화는 예전에도 사용되지 않았던 편곡 라인이다. 두번 째 곡인 [그대 꽃잎 딛고 오는가]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